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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 안전 중점청 현판식' 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3.24 11:19
수정 2015.03.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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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검사장 황철규)은 24일 '식품의약 안전 중점검찰청'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3월 중점청으로 지정된 서부지검은 지난달엔 식품의약조사부를 신설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검 안상돈 형사부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hiaram@fnnews.com 신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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