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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 안전 중점청 현판식' 열어

서울서부지검(검사장 황철규)은 24일 '식품의약 안전 중점검찰청'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3월 중점청으로 지정된 서부지검은 지난달엔 식품의약조사부를 신설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검 안상돈 형사부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다.

hiaram@fnnews.com 신아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