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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berry/Testino / 스타일뉴스 |
버버리에서 신제품 립스틱 ‘버버리 키세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버버리 키세스는 한 가지 색상으로 은은한 반짝임부터 깊고 풍부한 컬러감까지 원하는 발색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버버리 키세스 캠페인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이자 CEO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지휘 아래 사진 작가 마리오 테스티노가 런던에서 진행했다. 버버리 헤리티지 캐시미어 스카프를 두른 영국 배우이자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영국 뮤지션 조지 르 페이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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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berry/Testino / 스타일뉴스 |
캠페인 메이크업은 수키 워터하우스의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와 강렬한 레드 립이 돋보인다.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지휘 아래 버버리 메이크업 아티스틱 컨설턴트 웬디 로웨가 만들어낸 룩이다. 버버리 키세스의 시그니처 컬러 중 하나인 밀리터리 레드를 이용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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