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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 새 드라마 준비 중 ‘연민정 인기 다시 한번 도전’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 새 드라마 준비 중 ‘연민정 인기 다시 한번 도전’


왔다 장보리‘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새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4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는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가 MBC 새 주말특별기획 ‘내가! 금사월’(가제)을 준비 중이다. ‘내가! 금사월’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으로 현재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이라고 밝혔다.
50부작으로 기획 중인 ‘내가!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가 주요 스토리다.김순옥 작가와 백호민 PD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통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새 드라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또 복수인가요” “왔다 장보리, 기대되네요” “왔다 장보리, 재밌으려나” “왔다 장보리, 연민정은?”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