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번호 확인, 판매점 한 곳에서 일등 두명...‘로또 진행자 박찬민이 알려주는 비결은?’

로또 당첨번호 확인‘로또 당첨번호 확인’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박찬민 아나운서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SBS‘글로벌 붕어빵’에 출연해 로또 1등 당첨을 묻는 MC의 질문에 그는 자칭 타칭 로또 전문가답게 일리있는 대답을 선보였다.그는 "1등이 많이 나온 곳은 이미 운이 다했다.

계속 2등이 많이 나온 곳에서 사야 한다"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허를 찌르는 당첨 비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바 있다.한편, 지난 18일 공개된 '로또'659회 당첨번호는 7, 18, 19, 27, 29, 42 보너스 45이며, 두 곳의 판매점에서 각각 두 명의 1등을 배출한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일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 당첨번호 확인 박찬민 말대로 사면 되는건가”, “로또 당첨번호 확인,박찬민한텐 딸이 로또잖아”, “로또 당첨번호 확인, 나도 1등 되고싶었는데”, “로또 당첨번호 확인, 이번주엔 1등 되고싶다”, “로또 당첨번호 확인,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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