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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대표, 부산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최원호 대표, 부산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태화기업 최원호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고액 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의 69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최 대표는 "지구상 수십억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 나눔을 통해 희망을 꿈꾼다"며 가입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07년 12월 시작된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 대표(오른쪽)가 부산아너소사이어티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