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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 휴화산, 사화산 ‘개념’과 ‘경계’ 애매...‘실질적’ 사용 현황은?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 ‘개념’과 ‘경계’ 애매...‘실질적’ 사용 현황은?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화산은 활동 양상에 따라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 등으로 구분하지만 개념과 경계 모두 애매한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활화산은 현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분출이나 분기가 예상되는 화산이다.휴화산은 지금은 활동하지 않으나 문헌에 분화 기록이 남아있는 화산이거나 지형이나 분출물의 성질에 따라 분화가 예상되는 화산을 말한다.
사화산은 현재까지 화산활동의 기록이 없는 화산이다.그러나 오늘날에는 장래에 활동할 염려가 있는 화산만을 활화산이라하며 구별하고 있으며 휴화산, 사화산이란 표현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에 대해 네티즌들은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 그렇군요"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 대박이다"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 신기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