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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NH농협은행장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들 격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0 17:38
수정 2015.09.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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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18일 서울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들이 참석한 '펀드명인과 CEO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다섯번째)이 이날 은행장 집무실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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