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하나은행, KG이니시스, 한국유학협회 등과 다자간 협무협약을 통해 유학생을 위한 ‘유학비 안전결제 서비스’를 공동개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유학생과 학부모는 ‘유학비 안전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학비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무이자할부, 캐쉬백 등 카드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특히 공신력 있는 금융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결제가 가능해 졌다.
유학상담을 마친 고객은 유학원에서 부여 받는 인증번호를 이용해 ‘유학비 안전결제 서비스’ 전용사이트(http://kginicisuhak.com)에 접속하고, 하나카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또 유학원에 학비를 납부해 송금하는 경우 유학원 파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학비 안전결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 5개 유학원(탑클래스유학센터, TNS유학, 영국유학닷컴, 워킹홀리데이센터, 디스커버아일랜드)에서 우선 적용되며 향후 약 150여 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특히 공신력 있는 금융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결제가 가능해 졌다.
유학상담을 마친 고객은 유학원에서 부여 받는 인증번호를 이용해 ‘유학비 안전결제 서비스’ 전용사이트(http://kginicisuhak.com)에 접속하고, 하나카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또 유학원에 학비를 납부해 송금하는 경우 유학원 파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학비 안전결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내 5개 유학원(탑클래스유학센터, TNS유학, 영국유학닷컴, 워킹홀리데이센터, 디스커버아일랜드)에서 우선 적용되며 향후 약 150여 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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