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

노벨화학상 'DNA 수정 매커니즘' 연구…영미계 학자 3명 공동수상(2보)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DNA 수정 매커니즘을 연구한 토마스 린달(Tomas Lindahl·UK), 폴 모드리치(Paul Modrich·미국), 아지즈 산자르(Aziz Sancar·미국)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이들 세명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