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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 베를린 장벽

서울에 온 베를린 장벽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광복 70년과 독일 통일 25년을 기념해 '독일-한국 교류 특별전시회'를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1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외국 관광객과 시민들이 독일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