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한수원 고리본부, 지역 맞춤 복지 나서

'지역과 상생' 모토로 봉사 안전·행복, 지역사랑 등 4개 분야 12개 사업 진행

한수원 고리본부, 지역 맞춤 복지 나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 발전소주변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달 '행복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케이크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