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신상, 상감마마 이현에 패배...가창력은 ‘최고’

복면가왕 여신상, 복면가왕 여신상, 복면가왕 여신상, 복면가왕 여신상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의 가창력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상감마마 납시오와 자유로 여신상이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이날 자유로 여신상은 박효신의 '눈의 꽃'을 열창하며 애절한 감성을 뽐냈고, 상감마마 납시오는 고(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했다.판정단 투표 결과 상감마마 납시오가 승리했다. 자유로 여신상은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 우승자 임다미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여신상 임다미 정체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여신상, 가창력 대박이다." "복면가왕 여신상, 오디션 우승자답네." "복면가왕 여신상,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e-mail]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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