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 업무 최고의 달인을 뽑는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열었다. 이 날 우승을 차지한 강남서초영업본부 박유진 대리(오른쪽), 이은미 계장(왼쪽), 수상을 진행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 최고 달인을 뽑는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환 골든벨은 구 외환은행에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한 행사로 올해는 구 하나은행과 통합해 열어, 화학적 통합을 다지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이 날 우승한 강남서초영업본부 박유진 대리(오른쪽)와 이은미 계장(왼쪽)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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