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에이미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선고공판에서 패소한 가운데 과거 '악녀일기'에 함께 출연했던 바니의 근황이 시선을 끌고 있다.바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니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바니는 올리브 '악녀일기' 종영 이후 자신의 쇼핑몰 '바니투캐럿'을 론칭했다. 또한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했다.한편 에이미는 지난 25일 서울고등법원 제 1별관 306호 법정에서 에이미가 제기한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선고공판에서 패소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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