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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바인즈,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근황 알려

아만다 바인즈,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근황 알려
정신 분열증 이력을 가진 배우 아만다 바인즈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를 웨스트할리우드의 한 거리에서 포착했다.


이날 아만다 바인즈는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 2006년 영화 '쉬즈 더 맨'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다 음주운전과 마약 복용설로 물의를 일으켰다.

또한, 지난해 아만다 바인즈는 "아버지의 손목을 그어버리고 싶다"는 둥 정신분열증을 앓았으며 부모에게 살해 협박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