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삼성역간 광역급행철도, 일산 삼성역간 광역급행철도, 일산 삼성역간 광역급행철도, 일산 삼성역간 광역급행철도일산 삼성역간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민자사업으로 2019년 착공한다.
지난 29일 기획재정부는 노형욱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3차 민자활성화추진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6조원 규모의 3개 대형 민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GTX A구간(일산-삼성역) 사업의 경우, KDI의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중 시설사업기본계획을 세워 2019년에 착공할 예정이다.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30분대에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들의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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