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우동에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6층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한국SC은행의 뱅크샵을 부산 최초로 열어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2~3명이 상주하는 이 특화점포에서는 다양한 금융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부산 해운대 우동에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6층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한국SC은행 뱅크샵을 부산 최초로 열어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2~3명이 상주하는 이 특화점포에서는 다양한 금융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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