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암산 방문 교육 기관 ‘점프셈’의 집중력/사고력 높이는 공부 비법
70, 80년대 국내 교육 시장을 주도하던 주산암산 교육이 최근 들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정보통’이라 불리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두뇌활동을 돕고 영재성을 높이는 주산암산 교육이 마법 같은 공부 비법처럼 전해진다.
주산암산이라는 아날로그식 교육 방식이 이처럼 또 다시 인기를 끄는 까닭은 무엇일까. 최근까지 연구된 주산암산 교육 동향에 따르면, 손가락을 바삐 움직여 연산을 해내는 주산은 시각과 촉각,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 뇌 활동에 매우 좋으며, 주산과 병행하는 암산은 집중력, 사고력, 기억력 등에 효과적이다. 탁월함을 인정받은 주산은 2013년 중국에서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주산암산 방문 교육 기관 ‘점프셈(대표 이응락)’이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1 방문 교육으로 주산과 암산을 지도하는 점프셈은 연산력 향상, 집중력 향상, 두뇌계발 등 ‘수학1등 프로젝트’를 목표로 전국의 학생들을 만나고 있으며, 수학에 영재성을 보이는 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 등 모든 유형의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점프셈으로 자녀의 수학 공부를 시키고 있다는 주부 A씨는 “공부하기 싫어했던 아이가 점프셈 주산 교육을 받고부터는 집중력이 높아지고 공부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주산암산 교육은 일반 수학 교육과 달리 아이를 재촉하지 않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압박감 없이도 즐거운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점프셈을 이용한 많은 회원들이 점프셈의 주산암산 교육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점프셈 회원의 학부모 D씨는 “점프셈의 알록달록한 주판과 재미있는 수업 방식, 수학 게임, 동영상 등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한껏 높여주어 만족스럽다”며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아이가 눈에 띄게 성장해 놀라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점프셈은 이처럼 찾아가는 수업, 개인 맞춤형 수업, 재미있는 수업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점프셈의 주산암산 교재는 전국 130여 개 초등 방과후 학교, 문화센터, 유치원 등에서 채택해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점프셈 관계자는 “점프셈의 체계적인 연산 교육은 미취학아동부터 초중고생에게 이르기까지 수학 및 수리영역을 공부하는 학생 모두에게 기본이 되는 뿌리 학습”이라며 “주산암산 교육을 책임지는 점프셈의 수학 1등 프로젝트가 반드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점프셈은 신청자들에게 1일 무료 학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산암산 교육 강사(자격증 소지자에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여 교육생 배정)도 모집중이다. 점프셈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1:1 방문 개인수업 신청 문의는 대표번호(1577-9310) 또는 홈페이지(
www.jumpsem.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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