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과후학회는 지난 1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학회장에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한국방과후학회는 현재 200여명의 교육학과 전공학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배 교수는 서울대 윤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대학교육혁신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임긴ㄴ 3월부터 2년간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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