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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올해 일자리 8000개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05 18:14
수정 2016.04.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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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형 일자리사업' 지속가능·생산성 추구
부산 해운대구의 일자리사업인 자립형 공동작업장에서 경력단절 주부들이 봉제 기술을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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