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커피숍 야외 테라스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색 티셔츠와 청치마 만으로도 청순미를 발산하며 '러시아 여신'다운 미모를 과시했다.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현재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인 '바벨 250'에 출연 중이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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