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화장품 '휴온(HU:ON)'의 새로운 얼굴로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부터 정인영은 휴온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화장품 휴온의 한중 통합광고를 통해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정인영씨는 스포츠 여신으로 불릴 만큼 여성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식과 열정으로 커리어 우먼의 우아함을 보여준다"면서 "다양한 장점을 가진 휴온스의 HA필러 엘라비에와 화장품 휴온의 이미지와 잘 맞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의 엘라비에는 그룹사 휴메딕스가 개발한 자체 고유기술과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250만 달t의 고분자 히알루론산 원료 사용으로 볼륨감 및 지속성이 뛰어나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유럽 CE인증과 중국 CFDA승인을 받는 등 해외에서도 그 기술을 인정 받고 있다. 휴온은 그룹사 휴메딕스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로, 화장품 원료 부문의 뛰어난 기술력 및 자체 개발한 피부에 가까운 성분 함유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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