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특허청장(왼쪽)은 19일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과 대전 유성구 가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특허분야 엑소브레인 인공지능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을 특허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과 정보의 상호 교류 등을 위해 추진됐다. 최청장과 이원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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