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서의택 이사장(
사진)이 오는 22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세종시 명예시민증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서 이사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장을 총리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경상북도 도청건설 추진위원장과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장도 두 번 연임한 바 있다.
올해 세종시 명예시민 수여 대상자로는 서 이사장과 이상민·이인영 국회의원 등이 선정됐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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