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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공지진파 분석하는 기상청 직원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03 15:59
수정 2017.09.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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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5.7의 인공지진과 관련해 서울 여의대방로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기상청 직원들이 지진파를 분석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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