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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는 노타이랍니다

드레스코드는 노타이랍니다

13일 오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이용섭 일자리부위원장(가운데)이 다른 참석자들과 드레스코드를 맞추기 위해 메고 있던 넥타이를 풀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