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FB-US]의 왓츠앱스테이터스가 출시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사용자수 3억 을 돌파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CNBC는 이 속도가 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스보다 빠른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스냅챗[SNAP-US]의 첫 대항마로 내놨던 인스타그램 스토리스는 2016년 8월 출시됐다. 그리고 2017년 4월, 스냅챗 사용자수를 뛰어넘는데 성공했다.
왓츠앱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스처럼 상태를 업데이트하면 24시간 후에 사라지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스냅챗처럼 사진이나 동영상도 올릴 수 있다.
왓츠앱 창립자 잰 코움에 따르면 왓츠앱은 지난 2월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스냅챗은 올해 월가가 예상한 것보다 느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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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yoon@fnnews.com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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