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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국제조달시장 진출 실무강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22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날 강좌에서 국내 70여 개 기업을 상대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구매조달 절차와 수주전략 등을 설명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