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것이 신궁이다

이것이 신궁이다

27일 오후 서울 육군 제1방공여단 장병들이 신궁에 탑승해 적기 출현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대공감시를 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