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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락채널 개통'에 靑 "큰 의미…상시대화 가능 평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3 13:54
수정 2018.01.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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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3일 북한이 판문점 연락채널을 개통하기로 한 데 대해 "연락망 복원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상시대화가 가능한 구조로 가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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