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의 호텔 사업부문인 아주호텔제주(하얏트리젠시제주)는 대표이사에 송홍섭 전 파르나스호텔 대표(사진)가 취임했다고 1월 31일 밝혔다.
신임 송 대표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LG투자증권에 입사해 정보시스템본부장과 자산운용사업부장을 역임한 뒤 파르나스호텔로 옮겨 재경상무,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송 대표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자리잡은 하얏트리젠시 제주의 강점을 살려 잠재가치를 높이고 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