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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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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 오르는 안종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3 17:51
수정 2018.02.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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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이날 안 전 수석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하고 429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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