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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군위수지역 제한 관련 대정부 성명 발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6 12:09
수정 2018.02.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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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서정욱 기자】26일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국회의사당에서 접경지역 파멸을 부르는 위수지역 제한은 지역 실상을 무시한 무책임한 결정으로 제2의 폐광지 사태가 될 수 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대정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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