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인은 권영문 전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지원장(사법연수원 24기)이 소속 변호사로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권 변호사는 경북 안동고 출신으로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 34회에 합격,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부신지방법원 판사, 부산지방법원 가정법원 판사, 부산고등법원 판사,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청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지원장을 지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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