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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촉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09 12:33
수정 2018.07.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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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9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었다.
참여연대는 "2018년도 국회 특수활동비 지급을 당장 중단하고 2014년 이후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을 지체 없이 공개하고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당론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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