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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포토] 태풍 ‘턱밑’…원희룡 지사, 한림항 찾아 현장 안전점검

[fn포토] 태풍 ‘턱밑’…원희룡 지사, 한림항 찾아 현장 안전점검

[제주=좌승훈기자] 태풍 ‘솔릭’이 23일 오전 3시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을 지난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2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을 찾아 해안 저지대 침수와 월파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응 관계자들에게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한림항에는 330척의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fn포토] 태풍 ‘턱밑’…원희룡 지사, 한림항 찾아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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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