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가을 하늘에 날리는 종이비행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18년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종이 비행기를 파란 가을 하늘로 날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 민간비행장이었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종이비행기 축제는 '한강비행작전'을 주제로 열렸다. 사진= [e-mail]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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