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와 함께하는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이 시작 7일만에 7만 건의 공감 클릭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6500만원의 기부금 적립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관한 홍보영상을 시청하면 자동으로 500원이 기부되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나눔스토리에 참여하면 500원이 추가로 기부된다.
11월 8일 현재 3590만원이 적립됐으며, 공감 클릭수로는 7만 1800건을 돌파했다. 이는 기부금 적립 목표의 55%에 달하는 수치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캠페인 참여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새마을금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11월 한달간 사랑의 좀도리운동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기와 ‘응원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교환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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