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경제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
BOK-BIS (한국은행· 국제결제은행) 공동콘퍼런스 기념촬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9 10:09
수정 2018.11.19 10:09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BOK-BIS (한국은행·국제결제은행) 공동콘퍼런스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개회사에서 "그동안 대거 유입된 외국인 채권자금이 대규모 유출로 반전될 경우 금융·외환시장 불안 확대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