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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3 12:11
수정 2019.02.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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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장교동 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 설명회장이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연간 취업자는 268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9만7000명이 늘어났지만 금융위기 이후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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