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정욱 기자】강릉시는 지난해 NH농협은행과 제휴카드 적립 1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총 1억1345만6950원의 적립금이 발생했다.
28일 강릉시는 지난해 NH농협은행과 제휴카드 적립 1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NH농협은행 제휴카드 협약을 통해 카드종류에 따라 이용금액의 0.2%~ 1.0%까지 적립해 왔다.
이번 적림금 발생은 세외수입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27일 강릉시청에서 김한근 강릉시장, 김용욱 NH농협 강릉시지부장, 권순철 NH농협 강릉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강릉시지부와 농협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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