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은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9 지역 혁신형 소공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종업원 20인 미만의 부산지역 기술 제조 및 지식 서비스 분야 소공인과 소기업 35개 업체를 선정, 마케팅과 시제품 개발, 근로환경 개선, 근로자 복지비 등에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4월 24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며, 신청은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창업사업공고를 참고해 이메일로 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7일 오후2시 부산창업카페 부경대 대연점에서 연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이 사업은 종업원 20인 미만의 부산지역 기술 제조 및 지식 서비스 분야 소공인과 소기업 35개 업체를 선정, 마케팅과 시제품 개발, 근로환경 개선, 근로자 복지비 등에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4월 24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며, 신청은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창업사업공고를 참고해 이메일로 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7일 오후2시 부산창업카페 부경대 대연점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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