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파이낸셜뉴스
사회
BUSAN NEWS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검색
사회
>
책벌레 닯은 헌책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27 13:25
수정 2019.03.27 13:25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서울책보고'는 '책벌레'를 형상화한 구불구불한 긴 통로를 따라 양옆으로 철제 서가 32개를 설치한 국내 최초의 공공 헌책방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