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면접자 통보, 내주 이사장 최종 면접 진행
5조원의 자금을 굴리는 과학기술인공제회 신임 자산운용본부장(CIO) 최종 숏리스트(적격자) 후보가 3인으로 압축됐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과기공은 전일 신임 CIO후보 최종 3인으로 △배기범 전 신한생명 CIO △김진우 전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 △허성무 멀티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본부 상무를 선정해 통보했다.
대체투자에 강점이 있는 후보들로 최종 인선을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과기공은 지난 22일 자산운용본부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0여명의 지원자 중 1차 서류 면접 통과자 5인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당시 1차 면접 통과 5인 후보는 배기범 전 신한생명 CIO을 비롯, 김진우 전 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 허성무 멀티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본부 상무, 도중영 전 롯데손해보험 CIO, 김태영 전 스팍스운용 CIO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2차 면접 후보자 3인은 다음주에 과기공 이사장과 최종 면접을 치른 후 최후 1명이 신임 CIO에 선임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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