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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신 접견소 '집옥재' 특별 관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1 16:40
수정 2019.04.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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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신 접견소 '집옥재' 특별 관람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고종이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했던 집옥재와 왕이 연회를 베풀던 경회루(국보 제 224호)에 대한 특별 관람을 시행한다. 집옥재는 원래 창덕궁 함녕전의 별당이었는데 고종이 거처를 경복궁으로 옮기면서 함께 현재 위치로 이동됐다. 방문객들이 1일 집옥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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