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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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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석하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2 13:33
수정 2019.05.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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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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