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쿼티파트너스가 보유중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매각에 나섰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종료직후 원에큐티파트너스는 보유중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650만주에 대한 기관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가격은 이 날 종가(6만5300원) 대비 5.1%~ 8%가 적용됐으며, 매각 주간사는 UBS증권이 맡았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