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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계특위 위원장, 민주당이 맡아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02 17:38
수정 2019.07.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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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손학규 바른미래당·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부터)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제도 개혁 관련 '야3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을 것과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안을 8월말까지 처리할 것을 여당에 촉구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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