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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포토] 가을의 문턱, 제주…백일홍에 취한 나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8.24 16:48
수정 2019.08.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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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폭염 이겨낸 백일홍 물결 ‘장관’
[제주=좌승훈 기자] 폭염을 앞세워 사람들을 산으로 바다로 내몰았던 여름이 드디어 가을에 쫓겨가고 있다. 마침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 백일홍이 흐드러지게 피어났다. 마치 벌과 나비라도 된 듯 진홍색, 다홍색, 노란색 꽃향에 빠져든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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