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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애·진종오 '임오경·주원홍과 토치키스'

임춘애·진종오 '임오경·주원홍과 토치키스'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씨(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 선수가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서 성화를 옮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9일 오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인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씨(왼쪽 두번째부터)와 사격 진종오 선수가 성화봉송을 마치고 다음주자인 여자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임오경(왼쪽), 주원홍 아시아테니스연맹 부회장에서 성화를 옮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